[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플레이스요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 신제품을 선보인다.
21일 플레이스요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아사이베리 아이스크림'과 겨울철을 겨냥한 '땅콩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특히 아사이베리는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노화와 파괴를 막아주는 것으로 유명해 웰빙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가지 신메뉴는 고려대학교에 있는 본사 연구실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직영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맹점은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플레이스요 관계자는 "건강을 추구하는 아이스크림과 요거트류도 지속적으로 고려대학교 연구실에서 개발중이며 2013년에는 고객수요에 맞춰 가맹점에도 확대 실시하고자 체계적인 마케팅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도 플레이스요 다이어리도 신메뉴와 함께 출시했다. 현재 직영점 3곳에서 다이어리1권과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1만 29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음료쿠폰에 도장 10개를 채우면 다이어리 1권을 무료로 준다.
플레이스요 다이어리는 매장 테마색인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별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 쿠폰도 수록되어 있다. 직영점에서 1월 말까지 구매 가능하다. 가맹점 문의는 1644-3269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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