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 뉴욕 집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방미가 뉴욕 집을 공개했다.
방미는 18일 오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최근 뉴욕에서 사업을 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
'여유만만' 제작진은 방미가 미국 뉴욕에 새로 마련한 집을 찾아갔다. 방미의 집은 뉴욕에서도 부촌으로 알려진 맨해튼 소호거리에 위치한 레지던스다. 이 집은 시세가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유난히 많은 운동화와 여기저기 걸려있는 시계들이다. 방미의 바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방미는 지난해 5월에도 '여유만만'에 출연해 수백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과정을 공개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방미 ⓒ 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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