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 감동을 전했다.
미국의 한 아버지가 최근 인터넷에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들이 만든 샌드위치가 담겨있다.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만들었지만 완성품은 어설프기 짝이 없다. 그래도 사진 속 아버지는 활짝 웃고 있다. 잘 만든 샌드위치는 아니지만 아들의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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