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 '마인' 뮤직비디오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JYJ 김재중의 솔로 미니 앨범 타이틀 곡인 ‘마인(MIN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7일 자정을 기해 JYJ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김재중의 '마인(Mine)'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어울리는 뛰어난 영상미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재중의 '마인(Mine)'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최고 5300프레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등 최첨단 촬영 장비와 CG가 동원됐다고 알려졌으며,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어두운 배경의 먼지 하나까지 잡아내는 등의 획기적인 영상미을 선보였다.
이에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아마 올해 가장 센세이셔널한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최고의 스텝이 뭉쳤으며 음악이 가진 힘이 극대화되어 표현 됐다. 60시간 풀타임으로 진행 된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김재중은 가장 좋은 씬을 담기 위해 부상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김재중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솔로 콘서트 'Your, My and Min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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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