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인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3일 자신의 SNS '트위터(@misskahi)'를 통해 최근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그녀는 "모두 좋은 하루 보내기"라는 아침 인사와 함께 청순함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청바지와 루즈한 티셔츠로 섹시함과 카리스마에 가려졌던 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가희는 지난해 6월 애프터스쿨을 졸업한 뒤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가희 ⓒ 트위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