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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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원, 구하라·이세영과 함께 '성신여대 3대 퀸카'로 주목↑

기사입력 2013.01.09 13:12 / 기사수정 2013.01.09 13:12

이우람 기자


▲ 구하라 이세영 민지영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성신여대 3대 퀸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그 주인공 가운데 하나인 민지원(22)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신여대 3대 퀸카, 구하라(22)·이세영(21)·민지원 우열 가리기 힘들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재학중인 구하라, 이세영과 무용예술학과 발레 전공인 민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하라, 이세영, 민지원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뽐내며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류스타 구하라와 아역배우 출신으로 최근 브라운관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세영은 팬들에게 익숙하지만, 민지원은 아직 그렇지 않다. 그녀는 '얼짱 발레리나'로 유명세를 탄 인물로 지난 해 최송현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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