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 SBS '힐링캠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의 시청률이 골프선수 박세리의 출연에도 하락했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리서치(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힐링캠프'는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세리는 미국 팜 스프링에 있는 호화로운 대저택을 공개했다. 박세리는 "집의 규모가 꽤 크다. 올랜도와 부모님을 위해서 라이벌 소렌스탐 선수의 집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는 1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