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우월친구 속 강예진'
우월한 친구사이에서 굴욕을 당한 강예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4일 강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친구들 사이에 있는 강예진입니다. 다들 왜 이렇게 예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왼쪽 두 번째 강예진과 함께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는 3명에 친구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다. 특히, 우월한 친구들 속에서 강예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미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월한 친구들과 있어도 가장 우월" "눈에 딱 들어오는데요" "유전자 부럽다" "다들 172cm?" "역시 친구들도 예쁘네요" 등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진은 치어리더 출신으로 현재 모델과 방송활동을 위해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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