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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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망언, "연초부터 살쪘다"

기사입력 2013.01.04 18:03 / 기사수정 2013.01.04 18:20

이준학 기자


▲곽현화 망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몸매불만을 토로했다.

곽현화는 지난 2일 진행된 tvN '비주얼 서스펙트' 녹화에서 "연초부터 살이 쪘다"며 망언을 남겼다.

하지만 곽현화는 "엉덩이만큼은 자신이 있다"며 일명 '엉짱' 되는 법을 선보이며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곽현화의 엉덩이 방향에 있던 패널들은 엉덩이가 보이자 부담스럽다며 민망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곽현화의 망언과 엉덩이 관리 비법은 오는 5일 오후 8시 '비주얼 서스펙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곽현화 ⓒ 엑스포츠뉴스 DB]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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