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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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2, 사전 공개 서비스 시작 '게이머 관심 집중'

기사입력 2013.01.03 08:28 / 기사수정 2013.01.03 08:55

게임분석팀 기자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엠게임이 자회사 KRG소프트가 개발 중인 정통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사전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열혈강호2'는 지난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데 이어 3일부터 6일까지 사전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 공개서비스 시작은 10일부터다.

이에 3일 오전 8시부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열혈강호2'가 오르는 등 게이머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열혈강호2'는 엠게임의 대표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의 30년 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무공, 원작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게임 전개가 특징인 정통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한편 엠게임은 '열혈강호2'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2일 전극진, 양재현 원작 만화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세계관 영상을 공개했다.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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