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엑스포츠뉴스] 배우 김희정(20)이 폭풍성장한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지난 12월 23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김희정이 S라인의 몸매를 드러낸 포즈로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아역 배우 출신의 김희정은 어느 새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희정은 2000년 방송된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김희정 ⓒ 김희정 트위터]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