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다혜 만삭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차다혜 아나운서가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차다혜(29) KBS 아나운서는 30일 자신의 SNS '트위터(@CHADAHYE)'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차 아나운서는 "2012년을 보내며~ 9개월의 현재 모습 올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통해 임신 9개 월차에 접어든 D라인을 드러냈다. 출산을 눈앞에 두고 있음에도 여전한 미모가 눈에 띈다. 온화한 미소에는 엄마가 되는 기쁨이 그대로 묻어난다.
차 아나운서는 지난 3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차다혜 ⓒ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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