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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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김기표, 30일 득녀

기사입력 2012.12.30 23:41

강산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LG 트윈스 투수 김기표가 득녀했다.

LG 구단은 "김기표의 아내 채정은 씨가 30일 오후 2시 17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민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6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김기표는 올 시즌 LG의 중간 계투로 25경기에 등판해 3승 1홀드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했다.

[사진=김기표 ⓒ 엑스포츠뉴스 DB]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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