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경이로운 우주 ⓒ NASA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장 경이로운 우주 사진이 공개됐다.
와이어드는 26일 미항공우주국(NASA·나사)가 촬영해 올 한해동안 발표한 우주의 경이로운 사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선정해 공개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지난 12월 18일에 촬영된 성운 사진으로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NGC 5189이라 불리는 이 성운은 마치 빛을 내뿜는 거대한 리본을 떠올리게 하며 '가장 경이로운 우주' 사진에 등극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