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언론시사회에 황용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는 허세 가득한 삼류 음악 감독 유일한(김래원 분)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참여한 대형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확률 제로의 소년 영광(지대한 분)과 파트너가 돼 불가능한 꿈에 도전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내년 1월 10일 개봉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