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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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어린 시절 키 공개, "초등학교 졸업 당시 이미 173cm"

기사입력 2012.12.25 16:46 / 기사수정 2012.12.25 16:56

방송연예팀 기자


▲이기용 어린 시절 키 공개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모델 겸 배우 이기용이 이미 초등학교 시절 키가 173cm가 넘었다고 밝혔다.

이기용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180cm의 큰 키 때문에 겪었던 불편한 점이 있었다"며 "초등학교 졸업 당시 이미 키가 173cm가 넘었다"고 말하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주유소 광고 CF의 '빨간모자 아가씨'로 얼굴을 알린 이기용은 2002년 SBS 한국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이국적 마스크와 9등신 몸매로 CF 스타로 떠올랐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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