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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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드레스, 누드톤 드레스 입으니 '의외의 볼륨감'

기사입력 2012.12.23 01:00 / 기사수정 2012.12.23 01:16

방송연예팀 기자


손예진 드레스, 누드톤 드레스와 킬힐로 섹시함 뽐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손예진이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모습을 보였다.

1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타워' 언론시사회에서 손예진은 화이트 컬러와 누드톤이 매치된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손예진은 등과 가슴이 깊이 파인 드레스에, 킬힐을 신고 등장해 섹시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손예진은 과거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의외의 볼륨감을 자랑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영화 '타워'는 108층 타워스카이에서 벌어진 대형 화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5일 개봉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손예진 드레스 ⓒ 엑스포츠뉴스DB]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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