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광희 전화기 믹서기에 갈리고도 멀쩡 '경악'

▲ 스타킹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영 기자] 마술사 유호진이 놀라운 마술을 선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세계 마술 올림픽 1위 유호진이 '공포의 칵테일' 크리스마스 마술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유호진은 광희의 핸드폰을 믹서기에 넣고 패널들의 선택으로 믹서기에 광희의 전화기를 갈았다.

절망한 광희에게 믹서기 뚜껑을 열어 전화기 가루를 상자 안에 넣은 유호진은 상자 속의 가루를 케이크로 만든 후, 그 안에서 다시 전화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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