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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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착시 드레스, 아찔한 누드톤과 블랙 컬러의 조화

기사입력 2012.12.20 18:24 / 기사수정 2012.12.20 18:24

방송연예팀 기자


▲이보영 착시 드레스 ⓒ 코스모폴리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이보영이 착시 드레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보영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에서 누드톤과 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미니 드레스로 성숙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벽에 기대앉아서 어딘가 응시하는 듯한 이보영의 모습은 신비로운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이보영은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들 자신을 말도 없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수다스럽기도 하고 털털한 편이라 주변에서 '실제로 보니 깬다'고 하는 팬들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는 "20년 후에도 열심히, 즐겁게 연기활동을 이어나갈 스스로의 모습을 상상한다"고 답했다.

이보영의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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