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민 볼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박지민이 볼살을 하소연했다.
가수 박지민(15)은 19일 자신의 SNS '트위터(@jiminpark07 )'에 '제 볼살 좀 가져가 주세요' 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박지민은 자신의 볼살을 꼬집으며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요즘 많이 안 찍어요. 옛날 사진이라도"라는 글로 예전 사진임을 암시했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지금과 비교하면 확실히 통통해 보이지만 귀여움은 그대로 남아있다.
박지민은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 1의 우승자다. 현재 백예린(15)과 함께 듀엣 '15&(피프틴앤드)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지민 ⓒ 박지민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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