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거짓말 고백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엠블랙 멤버 미르가 어머니에게 밝히지 못한 거짓말이 있다고 고백했다.
미르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어머니에게 10억 정도 벌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르는 "엄마는 아직도 내 통장에 10억이 있는 줄 알고 계신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엠블랙 미르가 '10억을 벌었다고'고 거짓말을 하게 된 사연은 18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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