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성형해명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스타K4' 정준영이 성형에 대해 해명했다.
12월 17일 오전 10시 Mnet '슈퍼스타K4'(슈스케4) TOP6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라운드 인터뷰에는 TOP6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 유승우가 참석했다.
이날 정준영은 성형외과 홍보모델에 관한 질문에 "'얼짱시대' 출연할 당시에 시술을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 홍보모델을 했다. 시술만 받았는데 마치 전신성형을 받은 것처럼 알려져서 기분이 나빴다. 그냥 홍보모델이다. 성형 전과 성형 후의 모델이 아니다"라고 성형설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또 정준영은 최근 있었던 각종 논란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정준영은 음반발매, 소속사 계약 문제 등이 얽혀 곤혹을 치렀다.
한편 '슈퍼스타K4' TOP12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인천-대구-광주-수원-부산까지 총 6개 도시의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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