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 민낯 ⓒ 니콜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깨끗한 민낯을 공개했다.
니콜은 12월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브이! 아무리 립밤을 발라도 내 입술은 건조하네. 잇힝"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니콜은 화장기 없는 깨끗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보며 브이를 하고 있다.
무대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메이크업의 니콜과 달리 수수하고 어려 보이는 모습의 니콜은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주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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