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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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칼이 온다' 내년 5월 3일 일본 개봉 확정 '기대'

기사입력 2012.12.16 03:29

방송연예팀 기자


▲자칼이 온다 ⓒ 영화 '자칼이 온다' 일본 공식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재중, 송지효가 주연의 코미디 영화 '자칼이 온다'가 내년 5월 3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최근 영화 '자칼이 온다'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와 SNS 페이지 등을 개설한 후 본격적인 개봉 홍보 준비에 들어갔다.

일본 영화 전문 매체들은 '자칼이 온다'의 일본 개봉에 "공개 직후부터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체들은 남자주인공을 맡은 김재중에 대해 "JYJ 활동뿐만 아니라 한국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닥터 진' 등 연기적으로 확실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평가도 높다"며 이번 작품에서는 멋진 이미지를 뒤집는 망가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영화 '자칼이 온다'는 최고의 한류스타 최현(김재중)과 그를 납치하려는 어설픈 킬러 봉민정(송지효)이 벌어지는 사건들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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