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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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김수지-김주하 '우리 셋으로도 못막다니'[포토]

기사입력 2012.12.15 17:3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실내, 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성남 도로공사 제니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 김수지, 김주하가 블로킹을 시도하였지만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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