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6:27
연예

윤아 3년 전 사진 화제…"이런 화장시키지 마"

기사입력 2012.12.14 15:19 / 기사수정 2012.12.14 15:19

신원철 기자



▲ 윤아 3년 전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22)의 3년 전 사진이 새삼 이야깃거리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아에게 이런 화장 시키지 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기 때문.

사진의 출처는 한  잡지의 2009년 11월호로 윤아의 사진은 스타의 뷰티 노하우를 소개하는 '스타뷰티' 코너에 인터뷰와 함께 실렸다. 사진 속의 윤아는 현재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아이라인을 강조한 짙은 눈화장과 도발적인 포즈로 청순보다는 섹시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정규앨범 4집으로 국내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 온라인커뮤니티 캡쳐, ⓒ 엑스포츠뉴스 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