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아 오토바이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한채아(30)가 터프걸로 변신했다.
한채아는 14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오토바이도 못 타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하의 실종 패션으로 오토바이에 탑승한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끼고 해맑은 표정을 짓는 동시에, 과감히 각선미를 드러내는 등 남심을 홀리고 있다.
한채아는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울랄라 부부'에서 '빅토리아'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한채아 ⓒ 한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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