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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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어린시절, 얼굴은 그대로 몸만 자랐네 '눈길'

기사입력 2012.12.09 10:55 / 기사수정 2012.12.09 10:55

방송연예팀 기자


▲ 지드래곤 어린시절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지드래곤이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빅뱅 지드래곤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뿌잉뿌잉"이라는 짧은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고양이 가면을 머리에 달고 친구의 볼 뽀뽀를 받고 있다. 그런데 뽀뽀를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남자아이 같아 팬들의 궁금증을 샀다. 지드래곤의 지금과 다를 바 없이 귀여운 외모는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 어린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귀엽다", "지금과 같네", "몸만 변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7일 팬 커뮤니티와 함께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을 돕기 캠페인 '만원의 기적'에 동참해 1095만원을 기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드래곤 어린시절 ⓒ 지드래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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