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소주광고 ⓒ 해당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소주광고로 남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소주 광고 영상 현아 편이 50만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광고 영상에 비해 압도적인 클릭수다.
이 영상에서 현아는 특유의 섹시한 표정과 몸짓, 화끈한 '쩍벌' 댄스로 눈길을 확 끌고 있다. 주류 광고인만큼 19세 미만 관람등급으로 만들어져 상당히 아슬아슬한 수위의 장면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활동한 국내 최장수 소주모델 이효리와의 모델계약을 종료한 롯데주류는 최근 카라 구하라, 포미닛 현아, 씨스타 효린을 모델로 내세워 새로운 소주광고를 선보였다.
한편 현아는 '아이스크림' 공식 활동을 마치고 각종 광고 촬영에 매진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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