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다카키 마사오 ⓒ 네이버 다음 실시간 검색어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정희와 다카키 마사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돼 화제다.
4일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1차 토론으로 펼쳐졌다.
토론이 끝난 직후 4일 자정, 5일 새벽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이정희와 다카키 마사오가 1, 2위를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중이다.
이는 이정희 후보가 토론회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인 '다카키 마사오'를 언급하며 박근혜 후보를 비판하면서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기 때문.
한편 문재인 후보는 실시간 검색어 순위 10위권 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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