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빈 개미허리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배우 강예빈(29)이 빨간색 밀착 초미니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강예빈은 4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어제 눈이 내리는 걸 보고 강아지처럼 뛰어다니다 약 3분 만에 질렸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다들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실 계획들이신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몸에 밀착되는 레드 원피스를 입고 몸매의 굴곡을 강조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거울에 비친 강예빈의 잘록한 개미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뒤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한국 최초 옥타곤걸로 발탁돼 활동했으며,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에 섹시한 신입사원 강예빈 역으로 분해 연기자로 발돋움 중이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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