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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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못친소 기상, "적나라한 모습…역시 페스티발"

기사입력 2012.12.02 10:24

방송연예팀 기자


▲못친소 기상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MBC 예능 '무한도전(이하 '무도')'가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페스티벌에 참석한 멤버들의 적나라한 기상 모습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무도'에서는  못친소 멤버들의 자다 깬 순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못친소 멤버들은 공평한 투표를 위해 전날 라면 한 개씩을 먹고 잠에 들었다. 4시간 후 '무도' 제작진은 자고 있는 멤버들을 한명씩 플래시를 비추며 기상 순간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기 시작했다.

갑자기 밝은 빛이 켜져 놀란 멤버들이 깨면서 적나라하게 공개된 100% 민낯 얼굴은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라면으로 인해 2배로 부은 노홍철의 얼굴은 못친소 멤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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