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산기장, 권혁재 기자] 1일 오전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6,345야드/파72)에서 'KB금융컵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1라운드 포섬·포볼 매치 6경기에서 박인비(24)-유소연(22·한화) 등 5개 조가 승리해 승점 10점을 얻어 2점을 획득한 일본 팀을 앞서나갔다.
먼저 경기가 끝난 선수들이 18번홀까지 접전을 펼친 양수진, 허윤경의 퍼팅이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