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 FNC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윤진서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영국 부티크 향수 조말론 런던과 럭셔리 스킨케어브랜드 라메르 화보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 윤진서는 아이보리, 화이트 톤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촬영장에서 윤진서는 자연스럽고 우아한 포즈와 표정으로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진서는 요가와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탄력 있는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8년간 요가와 필라테스를 해 오고 있는 윤진서는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실력이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서는 "집의 거실을 필라테스 기구로 가득 채운 짐(gym)으로 개조해 사용할 정도로 필라테스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윤진서는 오는 12월 6일 신작 다큐멘터리 영화 '영화판'(감독 허철)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매혹적인 자태의 화보는 12월호 '뮤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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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