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침대 셀카, "잡티 하나 없는 민낯…놀라워"

▲ 최여진 침대 셀카 ⓒ 티캐스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최여진이 잡티 없는 민낯으로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최여진은 케이블채널 FashionN(패션앤) 신개념 뷰티 토크쇼 'follow 美(팔로우 미)'의 MC를 맡고 있다.

유창한 진행실력과 수준급의 뷰티 상식으로 '팔로우 미'를 이끌어가고 있는 최여진은 뷰티 프로그램 MC답게 깨끗한 민낯을 당당히 드러낸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최여진의 잡티 없는 물광 피부와 이불 밖으로 살짝 드러난 쇄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여진의 도자기 피부는 실제 '팔로우 미' 촬영 현장에서도 검증됐다. 최여진, 구은애, 도윤범 등 '팔로우 미' MC 군단과 황소희, 고정현 등 상위 1%의 사심 걸들은 '팔로우 미' 촬영 도중 직접 최첨단 모공 측정기로 모공 개수를 측정한 것. 

그 결과 일반인의 모공개수가 300개에서 500개 정도인데 최여진은 150개 정도로 일반인의 절반밖에 안 되는 모공개수로 부러움을 샀다.

케이블채널 뷰티 토크쇼 '팔로우미'는 12월 29일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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