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중심 잡기의 제왕, 산악 자전거-냉장고까지 입으로 들어 '감탄'

▲ 스타킹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영 기자] 중심 잡기의 제왕이 입으로 물건들의 중심을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중심 잡기의 제왕 리카도는 바이올린 활을 입에 문 채 공을 올리고 유리잔을 4층으로 쌓아 올려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4층 탑을 쌓은 채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가 하면, 골프채와 골프공으로 새로운 묘기를 보여줬다.

또 리카도는 산악 자전거를 턱으로 받쳐 균형을 잡는가 하면, 3m 사다리를 들어올려 모두를 숨막히게 했고 마지막으로 냉장고까지 들어올려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놀라운 대회 스타킹' 전반부에는 MC 강호동과 박준규, 박해미, 김지선, 붐, 김종민, 김나영, 변기수, 케이윌, 샤이니(온유, 민호), 에프엑스(빅토리아, 루나), 광희가 패널로 출연했고, 후반부에는 MC 강호동과 박준규, 박해미, 김지선, 붐, 김종민, 김나영, 슈퍼주니어(은혁, 예성, 성민, 신동), 15&(박지민, 백예린), 광희가 패널로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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