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 게시물에는 티틴(titin)이라는 화학물의 정식명칭이 담겨져 있다. 이 화학 물은 글자 수가 무려 18만 9천819글자나 돼 외우기는커녕 읽기조차 버거워 보인다.
티틴은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서도 가장 긴 영어 단어라고 설명되어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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