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지상(지성)이 현무반지를 찾았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지상은 종적(왕실의 족보)을 찾기 위해 정근(송창의)과 함께 서운관 비밀서고에 들어갔다.
지상과 정근은 비밀서고에서 종적을 발견했고, 지성은 그 옆에 있는 정체 모를 상자를 열어봤다.
거기에는 자신의 어머니 이승연이 자신에게 물려준 현무반지가 있었고, 이에 지상은 순간 당황했다.
정근 또한, 과거 이승연이 현무반지를 본 후로 집을 떠난 것을 떠올렸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반지의 정체를 숨긴 채 비밀서고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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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성-송창의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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