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종로, 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뮤지컬 '어쌔신' 프레스콜에서 암살자를 연기하는 배우들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배우 황정민의 뮤지컬 연출 데뷔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어쌔신'은 1800년~1900년대까지 미국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했던 인물들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오는 2013년 2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