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얼짱시절, 한양대 남학생들 반할만 하네 '눈부신 미모'

▲ 남상미 얼짱시절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남상미 얼짱시절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남상미 하두리 시절'이란 제목과 함께 남상미의 얼짱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남상미는 곰인형을 들고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는가하면 교복을 입고 긴생머리를 뽐내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남상미는 고교3학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앞 패스트푸드점 얼짱 아르바이트생으로 유명세를 얻었고 각종 방송에 출연하게 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내딛었다.

남상미 얼짱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양대생이 반했다더니 역시", "지금보다 오히려 더 예쁘다", "어릴 때부터 예뻤구나", "이상윤은 좋겠네" 등 부러움이 담긴 댓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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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상미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