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미친비율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선우선의 미친비율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선우선 미친비율, 155㎝인데 170㎝으로 보이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선우선은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8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선우선은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 때문에 실제보다 키가 훨씬 커보인다.
앞서 선우선은 생각보다 작은 키로 인해 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선우선의 키는 155㎝보다는 크지만 160㎝에는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우선은 오는 8일 개봉하는 옴니버스 영화 '가족시네마'에서 냉정한 모성을 연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