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이 미나 ⓒ SBS 방송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후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2회에 등장해 인형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지이 미나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초등학교 졸업앨범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커다란 눈망울과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어 9살 때 짧은 머리를 하고 찍은 사진에서는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여성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드라마의 제왕' 방영에 앞서 열린 제작 간담회에서 '드라마의 제왕'의 홍성창 PD는 "기대해도 좋은 배우"라고 표현한 후지이 미나는 극 중 앤서니김(김명민 분)을 도와 자신의 남편인 와타나베(전무송 분)의 비밀을 흘리는 역할을 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