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초근접 셀카, "사람이야 인형이야"

▲ 윤아 초근접 셀카 ⓒ 유에프오타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녀시대 윤아 초근접 셀카가 화제다.

최근 윤아는 스타와 팬이 메시지를 통해 소통하는 사이트 유에프오타운의 프로필 사진 변경을 통해 자신의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윤아 초근접 셀카는 총 4장으로, 사진 속 윤아는 옆으로 땋은 깜찍한 벼머리에 청순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4장의 사진마다 제각각 다른 표정을 지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윤아 초근접 셀카는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올랐고 네티즌들은 윤아 초근접 셀카를 보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 투 걸스 엔 피스(girls GENERATION Ⅱ~Girls & PEACE~)를 발표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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