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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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재경 삼겹살, "서울에서의 첫 임무는 이것"

기사입력 2012.11.03 15:02 / 기사수정 2012.11.03 15:02

이준학 기자


▲레인보우 재경 삼겹살 ⓒ 김재경 트위터 캡처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레인보우의 재경이 '정글의 법칙W' 촬영 후의 일상을 전했다.

김재경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울에 도착한 우리들의 첫 번째 임무는? 바로바로 삼겹살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삼겹살에 눈길을 빼앗긴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김재경은 "삼겹살의 다음 코스는 바로바로 도시락! 도시락은 무작정 흔들어야 제맛이죠"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배우 이수경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지난 10월 22일 SBS '정글의 법칙W' 촬영을 위해 파푸아뉴기니의 정글로 떠났다. 이번 '정글의 법칙W'에는 김재경을 비롯해 배우 박상면, 이수경, 조안, 개그우먼 조혜련, 정주리 등 총 6명이 함께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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