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3.20 06:32 / 기사수정 2006.03.20 06:32
☞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전기리그 수원과 인천의 경기를 화보에 담았습니다.
▲경기전 그라운드를 응시하는 인천의 장외룡 감독
▲인천에서 수원으로 이적한 이정수 선수가 드리볼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 김남일 선수가 인천 아기치 선수의 돌파를 옷을 잡아채며 막는 모습
▲인천 라돈치치를 수원의 마토가 대인마크로 막아내고 있다
▲인천 이준영의 헤딩
▲수원 이정수 선수가 친정팀을 상대로 적극적인 수비를 하고 있다
▲이정수 선수가 헤딩으로 볼을 걷어내고 있다
▲거친 몸싸움을 벌이는 양팀 선수들
▲넘어져 있는 아기치를 이정수가 걱정해 주는 모습
▲수원의 이정수가 수비하는 모습
▲승리를 기원하는 인천 서포터스
▲수원 마토가 라돈치치의 볼을 빼앗는 모습
▲인천 이준영과 수원 이정수
▲인천 이준영
▲인천 최효진의 크로스
▲저리가..내공이야...치열한 몸싸움
▲저리 가란 말이야....박건하가 이준영을 밀치는 모습
▲뒤에 누구야?....수원 김대의와 인천 최효진
▲인천 최효진의 드리볼
▲2005년 K-2리그 득점왕 출신 김한원의 돌파를 김남일이 막고 있다
▲인천의 라돈치치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외국인 팬
▲수원의 헤딩슛이 골대 위로 빗나가는 모습
▲인천의 방승환이 볼을 응시하고 있다
▲인천 방승환의 드리볼
▲인천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는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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