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운, 촌장 딸과 로맨스? '매력적인 웃음에 매료'

▲ 진운 촌장 딸 로맨스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2AM 진운과 촌장 딸의 로맨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이하 '정글의 법칙') 에서 병만족은 사칼라바 부족이 살고 있는 '망갈리 마을'에 도착해 식사 대접을 받았다.

이곳에서 2AM 멤버 진운과 촌장 딸 사이에서 러브라인의 조짐이 보였다. 진운의 매력적인 웃음에 매료된 듯 피에르 촌장 딸인 18세의 여성이 진운 옆으로 다가와 앉아 수줍은 표정으로 진운의 행동을 눈여겨봤다는 것.

진운과 촌장 딸의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진운과 촌장 딸의 로맨스가 그려질 '정글의 법칙'은 오는 4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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