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정준영 옆라인 ⓒ 엠넷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슈퍼스타K4' 로이킴과 정준영이 옆라인 대결을 펼쳤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지난 10월 31일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를 통해 대기실에서 머리 손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했다.
'슈퍼스타K4'에서 꽃미남 참가자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두 사람의 옆모습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짝이는 큰 눈과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은 여심을 흔들기 충분한 매력적인 모습이다.
특히 사진과 함께 슈퍼스타K4 관계자는 "'슈스케4 대기실 비공개 사진' 얼짱 VS 얼짱, 정말 최고의 사진이죠?(이건 그냥 화보야)"라고 재치 있는 멘션을 남기기도 했다.
나란히 TOP6로 생존한 로이킴과 정준영은 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슈퍼스타K4' 생방송 네 번째 무대에서 각각 김건모의 '서울의 달'과 '봄여름가을겨울의' 아웃사이더'로 무대에 나선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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