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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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김명민을 노려보는 분노의 표정'[포토]

기사입력 2012.11.02 16:3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현장공개에 김명민(왼쪽)과 정려원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는 무조건 돈이 되어야 한다는 베테랑 외주 제작사 대표(김명민 분)와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주장하는 신인 작가(정려원 분), 타협을 모르는 국내 톱스타 배우(최시원 분)가 만나 펼치는 드라마 제작기를 코미디 풍으로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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