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효연 웨딩드레스 ⓒ SM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효연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0월 30일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트위터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을 하는 윤아와 효연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윤아는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창가에 기댄 채 서 있다. 특히 부케를 바라보고 있는 윤아와 창문으로 비치는 햇살이 순수한 신부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효연 역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창가에 기댄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윤아와 다르게 꽃 모양의 프릴이 달려 있는 드레스를 입은 효연의 모습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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