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가족시네마’ 언론시사회에 '인 굿 컴퍼니'의 김성호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가족시네마’는 신수원 감독의 ‘순환선’을 비롯해 홍지영 감독의 '별 모양의 얼룩', 이수연 감독의 'E.D. 571', 김성호 감독의 '인 굿 컴퍼니' 등 네 편의 가족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로 오는 11월 8일 개봉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